안녕하세요. 패일링89 입니다.
일단 실명과 실물을 남기기 어려워 이렇게 글만 남겨봅니다.
저희 블로그 이름을 familing89로 정한 이유는 단순합니다.
저와 저의 애인은 같은 동갑입니다. 89년생 ㅎ
둘이 가족이 된다는 의미로 블로그 명을 짓게 되었습니다.
ing는 진행중을 의미하죠.
사실 가족이 된다는 모든 것이 처음이면서 실전이기도 합니다.
서로가 낯선 부분이 여러모로 많습니다.
실전이기도 하지만 연습하는 과정이란 생각도 듭니다. (아이러니..?)
그래서 실전과 연습을 모두 한다는 진행중이란 의미에서 ing를 붙여봤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꾸준히?!??!?!?!?
올려보려 합니다. ^^
잘부탁드립니다